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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2026 제2권역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운영

  • 문화예술교육담당 김영실 02-708-6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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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2026년 7월 27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중국 하얼빈·용정·연길 일대에서 「2026 제2권역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이번 탐방은 사전교육 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제2권역(중부·서부) 학생들이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방문하며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학생자치 기반의 프로젝트 활동과 성과 공유를 통해 탐구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탐방에는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중등교육지원과장, 장학사 3명(김지현, 김영실, 김은영), 인솔교사 2명(박현아, 양보라), 탐방 학생 20명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다.

[관련사진1: 인천공항에서의 단체 사진]

 

□ 탐방단은 하얼빈·연길·용정 등지에서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와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일정을 운영하였다. 특히 731부대 기념관에서는 서부 학참위 의장과 부의장의 진행으로 묵념 및 헌화를 실시하여, 현장에서 희생과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윤동주 생가에서는 중부 학참위 의장과 부의장의 진행으로 묵념 및 헌화를 진행하며 문학과 역사, 청년 정신의 가치를 성찰하였다.

[관련사진2: 731부대 기념관 묵념 및 헌화(서부 학참위 의장·부의장 진행)]

 

[관련사진3: 윤동주 생가 묵념 및 헌화 후 기념사진(중부 학참위 의장·부의장 진행)]

 

□ 아울러 탐방단은 맑은 날씨 속에 백두산 천지를 함께 관람하며, 자연과 역사적 상징이 맞닿은 현장에서 공동의 추억을 나누었다.

[관련사진4: 백두산 천지 단체 사진]

 

□ 이번 탐방은 ‘학생자치 연계’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이동 과정에서도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해 고속철도 탑승 절차와 질서를 책임 있게 지키는 등,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현장에서 실천하였다. 또한 마지막 해단식에서는 서로에 대한 감사와 배려를 나누며, 탐방의 경험을 공동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사진5: 인천공항에서의 해단식 모습]

 

□ 특히 탐방 4일차(7월 30일 목) 저녁에는 탐방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탐방 과정에서의 관찰·기록과 팀별 탐구 내용을 바탕으로 결과를 발표하고 서로의 시각과 성찰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 기반 프로젝트 활동이 현장 탐방과 결합되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관련사진6: 탐방 성과 공유회(팀별 발표) 후 단체 사진]

 

□ 탐방 종료 후 실시한 온라인 설문에는 탐방 학생 20명 전원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5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 모든 탐방 과정에 함께하며 학생들과 현장을 공유한 최도규 교육장(단장)은 “이번 탐방이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운영을 책임지고 질서와 배려를 실천하며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자치와 탐구가 살아있는 현장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지식’으로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