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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도서관]"온 가족이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 8월에는 러시아·태국으로"

  • 독서문화진흥과 박현서 02-217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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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동대문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동대문 글로벌 탐사대'의 하나로, 가족 참여형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지구 한 바퀴!」를 오는 8월 29일(토)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맛보고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놀이처럼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체험형 다문화 이해 교육이다. 8월 회차의 주제 국가는 러시아와 태국이며, 하루에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 오전에는 '유럽 속 러시아 알아보기'가 8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러시아 전통 음식 '블린느'를 함께 맛보고 전통의상을 체험한다. 오후에는 '아시아 속 태국 알아보기'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이어지며, 태국 전통 음식 '망고 찰밥'을 시식하고 전통의상을 입어 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두 회차 모두 동대문도서관 2층 평생학습교실에서 열리며, 회차별로 보호자와 초등 저학년 자녀로 구성된 8가족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s://everlearning.sen.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러시아 편과 태국 편은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하며, 동반할 보호자의 에버러닝 아이디로 접수하고 실참여자란에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의 이름을 기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도서관 홈페이지(https://ddmlib.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도서관은 이번 러시아·태국 편에 이어 9월 19일(토)에는 적도기니와 일본을 주제로 한 회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 동대문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다른 나라의 음식과 의상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세계 여러 문화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다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