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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도서관] "문학이 그린 그림, 화가가 쓴 이야기" 「문학과 회화의 만남」강좌 운영
▢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동대문도서관은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DDM 인문 아카데미' 심화과정이자 똘레랑스 인문학 특강인 「문학과 회화의 만남(Literature and Painting in Dialogue)」을 오는 9월 운영하고,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 이번 강좌는 문학 작품과 회화 작품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지점을 함께 살펴보며, 시민의 비판적 사고력과 해석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성찰적 인문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는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비대면 온라인(ZOOM)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성인 70명이다.
▢ 강좌는 나라별 문학과 회화를 주제로 매주 다른 전문가가 강연을 맡는다. △9월 2일에는 '문학이 그린 그림 - 「쿠오바디스」 그리고 요하네스 베르메르와 폴란드 시인들'(최성은 한국외대 교수, 폴란드) △9월 9일에는 '화가가 꿈이었던 작가의 그림 일기 「먼 산의 기억」'(이난아 한국외대 교수, 튀르키예) △9월 16일에는 '그림으로 쓰는 소설: 바르가스 요사의 「새엄마 찬양」'(송병선 울산대 교수, 라틴아메리카) △9월 23일에는 '단테의 「신곡」, 화가의 붓 끝에서 다시 태어나다'(박문정 경희대 교수, 이탈리아) 강의가 이어진다.
▢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9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진흥과(02-2170-1032)로 문의하면 된다.
▢ 이번 강좌는 동대문도서관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 국가전략사업단과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협력기관이 프로그램 기획과 강사 지원을 맡았다. 동대문도서관은 앞서 7월에 운영한 아이슬란드 강좌에 이어, 9월에도 문학과 회화를 주제로 한 심화 인문학 과정을 선보인다.
▢ 동대문도서관 관계자는 "대학과 연계한 전문성 있는 심화 강의를 통해 시민의 해석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성찰적 인문 문화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평생학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프로그램 홍보문은 망고보드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