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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 짚는다

  • 독서문화진흥과 김민지 02-201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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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914() 오전 10시 정독도서관 노벨문학라운지에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와 협력하여 명사 특강 명불허전(名不虛傳)’3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 최초로 시행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협력 시범사업으로, 은퇴 지식인의 전문 역량을 공공 강연으로 연결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3차 특강의 주제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작별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이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인 안삼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안 교수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 작별하지 않는다에 담긴 문학적·역사적 깊이를 분석하고, 한국 문학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지니는 세계사적 의의와 성찰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깊이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이 열리는 정독도서관노벨문학라운지(21)’공공도서관 최초로 개관한 공간으로 참석자들에게 한층 더 차별화되고 뜻깊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참여 신청은 818()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50내외)로 진행되며, 정독도서관 이용자 및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최고 석학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한국 문학의 빛나는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시민들의 지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품격 인문학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