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정독도서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의미 짚는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9월 14일(월) 오전 10시 정독도서관 노벨문학라운지에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와 협력하여 명사 특강 ‘명불허전(名不虛傳)’3차 강연을 개최한다.
▢ 이번 특강은 도서관 최초로 시행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협력 시범사업으로, 은퇴 지식인의 전문 역량을 공공 강연으로 연결하여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 3차 특강의 주제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 『작별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이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인 안삼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안 교수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 『작별하지 않는다』에 담긴 문학적·역사적 깊이를 분석하고, 한국 문학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지니는 세계사적 의의와 성찰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깊이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특강이 열리는 정독도서관‘노벨문학라운지(2동 1층)’는 공공도서관 최초로 개관한 공간으로 참석자들에게 한층 더 차별화되고 뜻깊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강 참여 신청은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50명 내외)로 진행되며, 정독도서관 이용자 및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최고 석학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한국 문학의 빛나는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시민들의 지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품격 인문학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