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안전도 챙기고 심리 정서도 보듬고…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체험버스타GO’
“ 안전도 챙기고 심리 정서도 보듬고…
현장체험학습 통합지원 ‘체험버스타GO’ ”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체험학습 차량·안전요원 통합 지원으로 교사 행정부담 zero화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가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행정업무 및 안전관리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이 차량 계약·배차·대금 지급의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고, 안전요원 매칭까지 연계해 학교가 교육활동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현장체험학습 통합 지원 사업 ‘체험버스타GO’는 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범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대상이 되는 주요 연계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안전의식을 키우는 마곡안전체험관의 ‘학생안전체험교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 건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괜찮아! 오늘도 내일도」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 사업기간은 2026년 8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관내 12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생 수송 차량 총 45대를 지원한다. 마곡안전체험관 참여 9개교에 35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참여 3개교에 10대를 배차하고, 안전요원 8명을 함께 매칭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 그동안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교사들에게 가중되었던 행정 업무와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냄으로써, 학교가 오롯이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지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의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은 교실 밖에서 학생들의 삶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교사는 교육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는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