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기관
[고척도서관] 학교 교과, 도서관에서 책과 토론으로 깊게 서울시교육청「어린이 도서관학교」 하반기 운영 시작

▢ 서울특별시교육청고척도서관(관장 현희정)은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방과 후 교과 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도서관학교」 참여 어린이를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 대표 독서캠페인 ‘북웨이브(BookWave)’의 중점 사업으로, 고척도서관이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대학과 교육청 도서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서울형 교과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 총괄기관인 고척도서관은 운영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교과 연계 독서토론 수업자료와 표준 운영자료를 개발·지원하고, 대학생 멘토 연계와 사전교육, 운영기관 간 협력 등을 총괄하여 기관별로 안정적이고 일관된 독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강서·동작·양천·어린이·용산도서관 등 서울시교육청 소속 5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1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어 또는 사회 교과와 연계하여 운영되며, 담당 사서와 전문강사, 대학생 예비교사 멘토가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 「어린이 도서관학교」는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과서 수록(연계)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 독서교육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운영되어 온 서울시교육청 대표 초등 교과 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근 4년간 16개 기관 191회 운영, 대학생 멘토 689명, 어린이 2,002명이 참여했으며, 96%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도서관 기반 독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특히 올해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월 20일 열리는 하반기 교육봉사생 대상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독서 멘토로 첫걸음을 내딛는 대학생 예비교사들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대학생들과 만나 어린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봉사의 의미를 나누고, 학교와 대학, 교육청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 모집은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강서·동작·양천·어린이·용산 도서관별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동작도서관은 학교 추천과 일반 모집을 병행하여 운영하며, 1차 학교 추천 모집 후 미달 시 2차 에버러닝 모집을 실시한다.
▢ 현희정 관장은 "「어린이 도서관학교」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내용을 도서관에서 책과 토론으로 확장하는 서울시교육청만의 독서교육 모델이라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하는 힘을 기르고, 대학생 예비교사와 함께 배우며 더욱 즐겁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