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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 공감하고 경청하며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 -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HEY! 세상을 바꾸는 우리」 인도주의 인성교육 실시 -

  • 생활인성부 정주영 070-4373-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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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경청하며 함께 만드는 평화로운 학교

-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HEY! 세상을 바꾸는 우리」 인도주의 인성교육 실시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는 8월 1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주관하는

“2026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HEY! 세상을 바꾸는 우리」를 실시하였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HEY! 세상을 바꾸는 우리」는 국제적십자운동의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와 갈등 상황을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된 창의·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비폭력 대화와 갈등 해결, 다양성 존중, 자기 존중, 적극적 경청, 문화 간 대화,

개인 회복, 공감, 사회적 통합, 협력적 협상과 중재 등

청소년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비폭력, 비차별, 다양성, 경청, 공감 등

인도주의적 가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생활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갈등 상황에서도

대화와 공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모두가 존중받는 평화롭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교육은 1·2교시 3학년, 3·4교시 1학년, 5·6교시 2학년​을 대상으로

2시간씩 진행되었습니다.

4명의 전문강사님께서 각 교실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만나셨으며,

강사의 설명을 듣는 데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정답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하였습니다. 행복이들은 강사님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였으며,

친구들의 서로 다른 의견에도 귀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잘 말하는 것’만큼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존중과 공감이 시작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생활에서 친구들과 지내다보면 오해나 의견 차이로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갈등 자체를 피하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배웠습니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를 인도주의적 가치와 연결함으로써

배려와 존중, 공감이 추상적인 덕목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실에서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인도주의’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을

일상 속 관계와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나와 친구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갈등이 생겼을 때 폭력이나 비난이 아닌 대화로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들이 바로 인도주의의 시작임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수송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갈등을 평화로운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계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행복수송의 주인공 행복이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