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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도서관] 일상의 인문학 2기 「물품으로 본 한반도의 고대」 운영

  • 독서문화진흥과 윤주희 02-2062-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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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양천도서관(관장 고영갑)은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평생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고품격 관학 연계 인문학 강좌 일상의 인문학2기를, 오는 922()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공공도서관 간 공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인문학 공동체를 형성하고, 일상 속 친근한 주제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에서 우수 교수진 섭외 및 강의 구성, 강사료 전액을 지원하며, 양천도서관이 수강생 모집 및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는 관학 상생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 「일상의 인문학은 다양한 물품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 등 시대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2기 총 6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922()부터 시작되는2기 강좌(주제: 물품으로 본 한반도의 고대)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역사 자료로서 금속용기 청동거울 이야기 흑요석과 딥 히스토리 황금의 나라 신라, 금관의 탄생과 사라짐 새로운 패션의 도입과 변용, 통일신라 복식 청동기 교역과 확산을 통해 본 물품 교료사 등 역사 속 물품에 담긴 이야기들을 현숙(동국대), 이양수(국립김해박물관), 성춘택(서울대), 이한상(대전대), 권준희(수원대), 김종일(서울대)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대학 교수진의 깊이 있는 강의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2기 수강 신청은 91일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시작되며,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양천도서관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학술 자원과 공공도서관의 지역 접근성이 결합하여 시민들에게 한층 깊이 있는 인문학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인문학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