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동부교육지원청]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동부지회,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에 감사패 전달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동부지회(이하 ‘학비노조 서울지부 동부지회’)가 8월 12일(수)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 소속 관계자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이번 감사패 전달은 그동안 위험하고 열악한 학교급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급식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그동안 ▲학교급식문화 개선 사업, ▲동부 급식 안전 지킴이 선발 등을 추진하며 급식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위생 관리 및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는 등 노사 간 소통의 물꼬를 튼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 학비노조 서울지부 이윤자 부지부장은 “학교급식 현장은 여전히 고강도 노동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현장의 애로사항을 외면하지 않고 소통하며 개선점을 찾아 나선 교육청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을 계기로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교육 행정에 더욱 깊이 반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 조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감사패를 받은 수상자 대표 송제인 행정지원국장은“급식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시는 조합원분들께서 직접 전해주신 뜻깊은 상인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상생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학비노조 서울지부 동부지회는 앞으로도 동부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급식 종사자의 노동조건 개선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