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한강중]학교의 틈새를 생각과 지혜, 배움과 쉼으로 잇다!
학교의 틈새를 생각과 지혜, 배움과 쉼으로 잇다!
학교의 틈새를 배움과 쉼으로 잇는 ‘이음(IEUM)’ 조성
한강중학교(교장 장영신)는 2026년 학교공간 재구조화 「틈새공간 키우기」 사업을 통해 본관 1층 도서관과 주변 유휴공간을 연결한 「이음(IEUM)」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음」은 기존에 각각 분리되어 있던 도서관 입구, 복도와 틈새공간, 중앙현관, 지하실 계단 입구 주변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공간이다. 단순히 지나가거나 활용이 적었던 장소를 학생들이 머물며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학교생활 공간으로 바꾸었다.
새롭게 조성된 「이음」은 ‘생각과 생각’, ‘사람과 사람’, ‘배움과 쉼’을 잇는 것에 중심을 두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개념기반 탐구독서와 소집단 토론, 협력학습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다. 혼자 책을 읽거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으며, 친구나 교사와 자연스럽게 만나 대화하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히 교실과 도서관에 한정되었던 배움의 장소를 복도와 틈새공간까지 넓혀 학생의 일상과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한강중학교는 「이음」을 특정한 활동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사색과 쉼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배우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나가던 공간에서 머물고, 만나고, 배우는 공간으로, 「이음」은 학교 안의 공간과 공간을 잇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생각과 관계, 배움과 일상을 이어 주는 새로운 학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