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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협업, 「가을을 담은 사찰음식」운영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9월 17일(목)까지 안국역 인근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북촌愛정독’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을을 담은 사찰음식」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북촌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서관 밖 지역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소속 전문 강사진(향밀스님, 경운스님)이 강연자로 나서 사찰음식의 맛과 멋, 그리고 환경과 생명 존중의 철학을 공유한다.
▢ 프로그램은 수요일과 목요일 2개 반(각 2차시)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실습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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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강사 향밀스님): 9. 9.(수) 배추만두 / 9. 16.(수) 단호박버섯팔보채 (1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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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반(강사 경운스님): 9. 10.(목) 메밀야채전병말이 / 9. 17.(목) 두부버섯야채덮밥 (10:00~11:30)
▢ 참여 대상은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과정별 24명씩 총 48명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8월 27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북촌의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인문학적 성찰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