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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2030 청년 독서토론 『책 사이, 우리 사이』운영

  • 독서문화진흥과 김민지 02-201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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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106()부터 1027()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정독도서관 다국어·연속간행물실(21)에서 2030 청년 대상 독서토론 프로그램 「책 사이, 우리 사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촌愛정독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공공도서관의 야간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의 진행으로 운영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위해 사전 독서 인증 미션(읽고 있는 도서 사진 및 인상 깊은 구절 공유)을 수행한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4회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다른 주제 도서로 청년들의 현실과 고민을 나눈다.

   ○ 1회차(10.6): 백온유『약속의 세대』-“우리는 왜 희망을 내팽개치지 못할까?”

   ○ 2회차(10.13): 조예은『칵테일, 러브, 좀비』-“폭력 앞에서 어떤 감정이 홀대받는가?

   ○ 3회차(10.20): 천명관『아코디언』-“인간은 언제 가장 인간다워지는가?”

   ○ 4회차(10.27): 김애란『안녕이라 그랬어』-“우리는 좋은 이웃이 될 구 있을까?”

참여 대상은 20~30대 성인(1987~2006년생)이며, 회차별 10명씩(40)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91()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해당 토론 도서가 제공된다.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인문학적 유대감을 쌓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독서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