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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 함께 만드는 착한 소비! 행복이들이 배우는 따뜻한 경제 이야기

  • 생활인성부 정주영 070-4373-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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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착한 소비! 행복이들이 배우는 따뜻한 경제 이야기

- 강북구와 함께한 「2026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실」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는 8월 21일(금)과 8월 28일(금) 5·6교시, 두 차례에 걸쳐

2학년 2반 행복이들 25명을 대상으로

강북구에서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총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주변의 경제활동을 공동체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강북구의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직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8월 21일(금) 첫 번째 수업은 장세민 팀장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행복이들은 사회적경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수많은 경제활동과 소비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가격이나 필요성, 취향 등을 중심으로 생각했던 소비가

사람과 환경, 지역사회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며

‘착한 소비’와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 나갔습니다.

특히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활동지에 직접 적어 보고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적경제’라는 주제였지만

행복이들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활동지 한 칸 한 칸을 진지하게 채워 가는 모습과

활동 중간중간 환하게 웃는 행복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진지할 때는 누구보다 집중하고, 즐길 때는 마음껏 즐기는 행복이들다운 모습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8월 28일(금) 두 번째 수업은 김민지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날에는 첫 번째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하는 체험활동이 이어졌습니다.

행복이들은 태블릿을 활용하여 필요한 자료와 이미지를 찾아보고,

자신이 선택한 그림을 참고하여 접시 위에 직접 표현해 보는 활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작은 접시 하나가 행복이들의 손을 거치자

저마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특별한 작품으로 변해 갔습니다.

어떤 그림을 표현할지 고민하고, 태블릿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한 획 한 획 집중하여 그림을 완성해 가는 모습에서

스스로 탐색하고 선택하며 만들어 가는 체험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행복이들의 참여 모습이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활동이 아니라 스스로 궁금해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며 수업을 즐겼습니다.

완성되어 가는 작품을 바라보며 뿌듯해하기도 하고

서로의 결과물을 구경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에서 교실 가득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이번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실」은

경제를 단순히 ‘돈을 벌고 물건을 사고파는 것’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제활동 속에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 협력과 나눔,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가치가 담길 수 있음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행복이들은 내가 선택하는 물건 하나,

내가 실천하는 소비 하나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으며,

작은 선택들이 모여 우리 주변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시작된 배움이 실제 생활 속 선택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배우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4시간!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던 ‘사회적경제’가 두 번의 만남을 통해

행복이들에게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친근하고 따뜻한 경제 이야기로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4시간 내내 즐겁게 웃으면서도 활동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참여한 2학년 2반 행복이들의 모습이 참 빛났습니다.

 

수송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자신의 삶과 연결하고,

나와 이웃, 지역사회를 함께 바라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행복수송♥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2학년 2반 행복이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