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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초]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배우다! 한(서울대명초) - 모로코 세계시민교육 성과 공유

  • 교육연구부 채현정 02-481-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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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명초등학교교장 (이은영) 는 8월 28일(금),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이하 (아태교육원)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하여 모로코 교육부, 모로코 환경재단 관계자 방문단을 맞이하여 본교의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및 아태교육원 담당자 분들의 1차 방문에 이은 후속 교류로 마련되었습니다. 서울대명초등학교는 이번 재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 간 문화 이해와 교육 협력의 기반을 한층 더 넓혔습니다.

    방문단은 먼저 대명초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를 영상과 리플릿으로 소개를 받은 뒤, 본교 사회정서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학교 상설 타악동아리 ‘하모니톡톡’의 환영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교류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이어 풀빛누리 정원과 생태 텃밭을 비롯해 창의누리, 도서관, 튼튼누리 등 주요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3·4학년 3개 반의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 해양교육이 AI·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으로 생태환경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현 및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세계시민역량이 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어떻게 구현되는지 생생하게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방문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배움을 확장해 나가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국제 교육 교류는 서울대명초등학교만의 특색 있는 세계시민교육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세계와 연결된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대명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한(서울대명초)-모로코 간의 자매결연 활동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세계시민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명의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