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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학교] [수송중] 학교의 문을 활짝 열다! 「학교 교육활동 공개의 날」
학교의 문을 활짝 열다! 「학교 교육활동 공개의 날」
- 수업을 나누고, 다양성을 배우며, 문화예술로 하나 된 행복수송 교육공동체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는 학교 교육활동 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행복수송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학부모에게 공개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하루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오전 중앙현관에서는 행복이들을 대상으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에 관한 설문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애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의 의미를 알아보고,
“우리 학교에 있는 장치와 물품 가운데 유니버설 디자인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등 행복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에 직접 답해 보는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행복이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 공간과 시설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보며,
모두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는 전 학년, 전 학급의 수업이 공개되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자녀들의 배움과 참여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행복수송중학교의 다양한 수업과 교육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였습니다.
일부 교과나 학급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학년과 학급의 수업을 개방함으로써
행복수송의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의 신뢰를 단단히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전의 수업 공개를 마친 뒤 5·6교시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체육관에 모여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트럼펫과 색소폰, 호른, 튜바를 비롯한
다양한 관악기와 타악기가 만들어 내는 힘찬 연주가 체육관을 가득 채우자
행복이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였습니다.



특히 연주자들이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행복이들이 앉아 있는 객석 사이를 행진하며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눈앞에서 만나는 생생한 연주에 행복이들은 박수를 치며 공연에 함께했고,
학부모와 선생님들 역시 행복이들과 공연을 즐기며
체육관은 행복수송 가족 모두가 어우러지는 흥겨운 공연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공연에는 행복이들이 타악기 연주에 직접 참여하는 순서도 마련되었습니다.
행복이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특별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교 교육활동 공개의 날은 다름을 배려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하며,
학생·학부모·교사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행복수송은 모두를 존중하는 교육, 함께 나누는 배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복수송♥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