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좌
[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정독도서관의 가을 풍경, 한 폭의 민화로 담는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정독도서관의 아름다운 풍경을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로 표현해 보는 「우리 그림 민화-도서관의 풍경」 프로그램을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정독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북촌愛정독」의 일환으로,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전통 회화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직접 작품으로 완성해 보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민화를 처음 접하는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 강좌는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정독도서관 지혜의 숲(1동 3층)에서 운영된다. 한국민화협회 이사인 최선아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민화의 기본 표현기법을 익히고, 정독도서관의 정원과 나무, 건물 등 도서관의 풍경을 한 폭의 민화 작품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 모집 대상은 민화를 처음 배우는 성인 16명이며, 전 과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6회 모두 참여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 참가 신청은 9월 29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독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02-2011-5771)로 문의하면 된다.
▢ 정독도서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해 온 정독도서관의 풍경을 우리 전통 그림으로 남겨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 공간을 천천히 관찰하고 직접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정독도서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