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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례중학교] 여름의 즐거움을 담다 -바다 속 보물찾기 및 나만의 부채 만들기 행사

  • 교무기획부 서상희 02-214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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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례중학교(교장 김양수)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B동 2층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7월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바다’를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바닷속 보물 찾기’와 ‘나만의 부채 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바닷속 보물 찾기’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찾아 해결하고 빙고판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탐구력을 발휘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간식이 제공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나만의 부채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그림과 문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부채를 꾸몄다.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력을 발휘했고, 완성된 부채를 들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은 쉬는 시간마다 학생들로 활기를 띠었다.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단서를 찾는 학생들과,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부채를 꾸미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고, 평소 잘 둘러보지 않았던 도서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직접 부채를 꾸미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고, 올여름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송례중학교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와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7월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 속에서 마무리되었으며,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