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강좌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 주한 카타르 대사관과 손잡고 「도서관에서 만나는 카타르」 운영

▢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관장 김선이)은 주한 카타르 대사관과 협력하여 오는 10월 1일(목)부터 10월 31일(토)까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도서관에서 만나는 카타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주한 카타르 대사관과의 상호 문화교류 실무 협의를 거쳐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카타르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을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월 한 달간 용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전시로 만나는 카타르’와, 10월 17일(토) 열리는 특별 체험 행사 ‘외교관과 함께하는 카타르 문화 체험’이 운영된다.
- 상설 전시(10. 1.~10. 31.): 주한 카타르 대사관에서 기증한 도서 『카타르 비전과 의지』를 비롯해 용산도서관 소장 카타르 관련 도서 큐레이션, 카타르의 현대 건축과 전통 풍경을 담은 사진 자료 등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문화 체험 행사(10. 17.(토) 10:00~11:30): 주한 카타르 대사관의 칼리드 알파야드(Khalid Al-fayad) 삼등서기관이 직접 참여하여 카타르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외교관이 직접 들려주는 카타르 그림책 낭독, 기초 아랍어 인사말 배우기, 문화 OX 퀴즈, 중동 전통 간식인 대추야자 맛보기 및 사진 촬영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 ‘외교관과 함께하는 카타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카타르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선착순 30명), 9월 29일(화)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 누리집(everlearning.se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사업을 기획한 독서문화진흥과 담당 주무관은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한글교실처럼 도서관 근처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면서, 우리 주민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책으로만 접하던 나라 이야기를 현직 외교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전통 간식을 맛보며 인사말을 건네보는 경험은 도서관이기에 가능한 만남입니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열린 시선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자연스럽게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진흥과(02-6902-775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