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송중학교] 우리 학교의 변화,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학교의 변화, 학생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 2026학년도 제3회 학생자치회 대의원회 개최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 제24대 전교학생자치회는
9월 18일(금) 방과 후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제3회 대의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대의원회에는 학생회 임원과 학급 대표 학생들이 참석하여
학교 행사와 학생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솔빛제 의견 수렴’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축제에 학생 참여 종목을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학급별 부스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축제 당일 사복 착용, 음향 환경 개선, 공연 및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특히 축제 중 휴대전화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성 의견으로는 친구들과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의견과
동아리 홍보, 무대 참여와 응원 등에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반면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해 공연에 대한 집중도가 낮아질 수 있고,
다른 학생을 동의 없이 촬영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입장을 경청하며
축제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두 번째 안건은 ‘2학기 학생회 이벤트 아이디어 수렴’이었습니다.
먼저 1학기에 진행했던 학생회 이벤트를 돌아보며
좋았던 점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퀴즈 난이도 조절, 간식 개선, 활동 후 정리정돈 등
실제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종이비행기 만들기와 같은 참여형 활동을 비롯하여
2학기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과 관련한 기타 안건도 폭넓게 논의하였습니다.
화장실환경 개선, 복도 세면대비누 비치, 냉난방 시설과 같은 생활환경에 관한 의견부터
사복 착용, 타 학급 출입 문제, 동아리 버스킹, 졸업 공연, 스탠딩 책상 설치 등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더 많은 학생이 대의원회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대의원회는 학교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직접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으며 더 나은 학교생활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장이 되었습니다.
수송중학교 학생자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의원회를 통해 모인 의견을 학교와 공유하며 학생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제24대 전교학생자치회 & 대의원회♥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