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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안전진흥원] 보건안전진흥원, 「제11회 학교 흡연예방·금연 창작 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 보건지원과 박진희 02-72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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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원장 전종근)은 ‘서울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1회 학교 흡연예방·금연 창작 작품 공모전」을 추진하여 총 279점의 출품작 중 4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하였으며, 수상작은 10. 1. ~ 10. 29.까지 강서도서관 가양관 3층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신종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의 참여와 협력으로 담배없는 서울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제11회를 맞이한 본 공모전에서는 △신종담배(전자담배 등)의 위험성 △가족·친구의 금연을 위한 노력 △모두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담배없는 서울학교를 주제로 ‘가족노담신문’과 ‘타이포그래피’ 2개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였으며, 그 결과 총 118교, 279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 8월 26일 보건안전진흥원 2층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 학생과 가족, 선생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 및 부상 수여와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 전종근 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흡연예방·금연의 중요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의 메시지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어 담배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내가 만든 작품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금연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실천할 것들에 대해서 약속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이에 전시회에서는 가족노담신문과 타이포그래피 수상작을 선보여 도서관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흡연예방·금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 영상은 보건안전진흥원 유투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https://youtu.be/cSrUPbavEPA?si=D3_7GWoOMfjeV5nz)

 

▢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표현한 금연 메시지가 또래 학생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흡연예방·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모두의 참여와 협력으로 담배없는 서울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