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 ] 버려지는 원단을 ‘쓸모 있는 배움’으로! 8개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소잉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순원)은 오는 9월 28일(월)부터 11월 12일(목)까지 관내 8개교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부모 역량 강화 맞춤형 평생교육」 친환경 소잉(Sew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소잉 교육과 환경교육을 결합해 학부모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평생교육이다. 한국소잉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의류 브랜드 ‘폴햄’의 유휴 원단을 교육 재료로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잉 체험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교육은 서울난우초등학교, 관악중학교, 광신중학교, 동양중학교, 사당중학교, 인헌중학교, 동작고등학교, 누리학교 등 총 8개교에서 학교별 15명 내외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8회 진행된다.
▢ ‘바느질로 잇고, 환경을 잇다!’를 주제로 자원순환과 새활용에 대한 환경교육을 먼저 실시한 후,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유휴 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을 직접 제작한다. 환경교육에서 배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체험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유휴 의류 원단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학부모가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완성된 키링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여자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국소잉산업진흥원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참여 학교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소잉을 활용한 학부모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강순원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소잉이라는 생활 속 기술에 환경교육을 접목해 학부모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해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로 친환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