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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법으로 지키고, 마음으로 잇는다… 교원 성장·강점 특강 「법으로, 마음으로 단단한 교사 되기」 운영

  • 교육활동보호지원 박신기 02-944-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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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이 교원의 생활지도와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성장·강점 특강 「법으로, 마음으로 단단한 교사 되기」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생활지도와 민원 대응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과 ‘마음’을 두 축으로, 교사가 교육활동에 필요한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학부모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특강 ‘법으로 단단하게!’는 박종민 변호사와 함께 진행됐다. 교육부 고문변호사이자 서울 관내 50개 이상의 학교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박종민 변호사가 ‘교육 관련 법적 분쟁들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 변호사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학생 생활지도와 교육활동 과정에서 교사가 알아야 할 법적 기준과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법을 교사의 교육활동을 제한하는 기준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고 교사가 보다 안심하고 학생을 지도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준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했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교육활동 보호, 생활지도 과정에서 교사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법적 쟁점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두 번째 특강 ‘마음으로 단단하게!’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 작가와 함께할 예정이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어른의 국어력』 등을 쓴 김 작가는 ‘관계를 깨지 않는 어른의 국어력’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 신뢰를 쌓는 말, 관계의 적절한 경계를 지키는 말, 교사의 전문성을 더하는 대화법을 나눌 예정이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힘과 관계 속에서 원칙을 지키며 소통하는 힘을 함께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생활지도 및 학교 내 갈등·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와의 신뢰 형성과 교실의 교육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건강한 소통의 힘이 함께 필요하다”며 “선생님들이 법으로, 마음으로 더욱 단단하게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장·강점 특강이란?

‘성장·강점 특강’은 ‘성북강북’의 ‘성’과 ‘강’에 교원의 역량 강화라는 의미를 더해, 교사와 함께 성장하고 교사가 지닌 강점을 한 뼘 더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특색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