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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평생학습관] 「위기의 시대, 문학에 길을 묻다」 시민 인문강좌 운영

  • 평생학습과 유현주 02-2137-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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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관장 임영식)은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1월 6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주에 걸쳐,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포스런(Mapo's Learn) 시민강좌> 의 일환으로, '생각을 바꾸는 인문 클래스: 위기의 시대, 문학에 길을 묻다'를 운영한다.

□ 이번 강좌는 기후변화, 감염병, 기술 문명의 위기 등 동시대의 과제를 문학이라는 창을 통해 조망하고, 경계를 허물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평등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 총 4회 과정으로,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카뮈의 『페스트』, 기후·기술 문명을 다룬 디스토피아 소설, 등을 차례로 읽으며 차별과 혐오, 재난 앞의 연대, 인류의 미래, 생명과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한현숙 강사와 함께 다룬다. 

□ 참가 대상은 인문학적 주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이며 정원은 25명 내외다. 접수는 10월 2일(금) 오전 9시부터 평생학습 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강의는 학습관 4층 제3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운영된다.

□ 마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고전을 지금의 맥락에서 다시 읽으며 비판적 사고와 타자를 향한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