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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학생이 직접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지역협력복지팀 나유신 02-603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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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부터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해 신청사 공간을 주도적으로 재구성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 신청사 공간 기획 프로젝트는 건축·도시·공간 분야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 교육청 신청사를 직접 탐색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 공간을 바라보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기획·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4개 다가치학교를 기반으로 추진한다. 다가치학교는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자치와 공동체를 경험하는 지역연계형 청소년 자치배움터이다. 

 

 

 

▢ 참여 학생들은 다가치학교에서 프로젝트팀을 구성한 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1~3층을 직접 탐색한다. 공간의 기능과 특징, 이용자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생의 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새로운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한다.

 

 

 

▢ 학생들이 스스로 구상한 공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건축·공간교육 분야 전문가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전문가와 함께 자신들의 공간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어 간다. 모형, 공간 활용 아이디어, 3D 이미지, 공간 개선 제안서 등 학생들의 생각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0일(금) 예정된 결과 발표 및 전시회에서 4개 다가치학교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신청사에 전시하고, 참여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자신의 공간기획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제안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제안은 교육청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신청사 공간 구성 및 보완 계획 수립 과정에서 참고·활용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건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사용하는 교육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고민하며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경험”이라며, “교육청 신청사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보여주는 공간인 만큼, 그 공간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