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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우리 가족이 그린(GREEN) 탐험대」 운영

  • 독서문화진흥과 송현준 02-3219-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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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관장 이종현)은 가족이 함께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살펴보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길 위의 인문학 「우리 가족이 그린(GREEN) 탐험대」를 6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가족 참여형 생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강서구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봉제산과 강서도서관을 중심으로 자연, 자원순환, 기후변화, 에너지,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 프로그램은 6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서도서관 강의실과 정원, 봉제산 등에서 그림책, 보드게임, 만들기, 숲 탐방, 오감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 자녀를 포함한 가족 10팀이며, 각 차시별로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 1회차부터 8회차까지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가족의 평등, 기후변화, 물의 순환, 자원 재활용, 지속가능한 농업과 먹거리, 자원순환, 지역 공동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강서구의 지역적 특성과 생활 속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 실천 방법을 함께 찾아왔다.

 

 

 

▢ 9회차부터 12회차까지는 사람과 동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봉제산 가을 숲의 생태와 생물다양성, 깨끗한 에너지의 종류와 필요성, 전통 장 문화와 발효를 주제로 운영된다. 가족들은 생태계의 연결성과 자연의 가치를 알아보고, 친환경 공원과 미래 에너지 마을을 구상하며, 지속가능한 먹거리와 생활 속 환경 실천에 대해 생각해 볼 예정이다.

 

 

 

▢ 특히 봉제산 숲 탐방을 통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생태계 안에서 인간과 동식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살펴본다. 또한 깨끗한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알아보며, 가족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 마지막 차시에는 먹거리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관계를 살펴보고, 우리 전통의 장 문화와 발효의 의미를 알아본다. 가족들은 전통 장을 직접 경험하고 발효 활동에 참여하며, 식생활과 환경의 관계 및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볼 예정이다.

 

 

 

▢ 9회차부터 12회차까지의 참가 신청은 9월 28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차시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서도서관 관계자는 “환경과 기후 문제는 거창한 구호보다 가족이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자연과 이웃의 관계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