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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학교] [수송중] 무대에서는 끼가 ‘반짝’, 운동장에서는 행복이 ‘활짝’!
무대에서는 끼가 ‘반짝’, 운동장에서는 행복이 ‘활짝’!
- 행복이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긴 ‘2026학년도 제14회 솔빛제’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 솔빛관 2층이 아침부터 평소와 달랐습니다!
화려한 조명이 무대를 비추고,
객석을 가득 채운 행복이들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가 솔빛관 곳곳에 울려 퍼졌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행복수송의 축제!
‘2026 제14회 솔빛제’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꺄아~

10월 2일(금),
오전에는 솔빛관 2층에서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오후에는 운동장에서 신나는 체육대회를 펼치며
행복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올해 솔빛제에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축제를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들이 직접 만들고, 직접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축제였다는 점입니다.
학생대의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는 축제’에서 벗어나 무대와 객석이 함께 호흡하는
‘학생 주도 참여형 축제’로 준비된 이번 솔빛제!
학생자치회와 창의건강부를 중심으로
지난 7월부터 참가 신청과 오디션, 실무 협의, 대의원회의, 홍보와 리허설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동안의 기다림과 준비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자~ 이제 행복이들의 끼와 열정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오전 1부 공연의 막이 오르자 무대는 순식간에 행복이들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노래와 춤, 밴드와 악기 연주 등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행복이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습니다.
무대 위 행복이들의 얼굴에는 긴장보다 설렘이,
객석의 행복이들 얼굴에는 친구들을 향한 기대와 응원이 가득했습니다.
조명이 번쩍!
음악이 쿵쿵!
그리고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와아아아~!!




친구가 무대에 등장할 때마다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하고,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면 함께 박자를 맞추고,
멋진 공연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을 보낸 행복이들!




이날 솔빛제에서는 무대 위에 선 행복이들만 주인공이 아니었습니다.
학생회장단은 직접 사회를 맡아 공연을 이끌고,
학생자치회 행복이들은 안내와 공연팀 관리, 영상과 음원 준비, 홍보 등
축제 곳곳에서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방송반 행복이들도 카메라와 방송 장비 뒤에서
친구들의 소중한 순간을 담느라 누구보다 분주했습니다.
우리 행복이들의 끼와 재능을 보러 오신 부모님들께서는 솔빛관 3층 객석을 그득 채워주셨고..
무대 앞에서 빛나는 행복이들,
객석에서 힘껏 응원하는 행복이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축제를 움직이는 행복이들까지!
모두가 솔빛제를 만들어가는 진짜 주인공이었습니다.




공연을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평소 교실에서 만나던 제자들이
무대 위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끼를 펼치는 순간마다
선생님들은 누구보다 크게 박수를 보내고 함께 웃으며 행복이들을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전 공연의 뜨거운 열기는 오후 운동장으로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행복수송 운동장에는
학급별 색깔을 맞춰 입은 행복이들과 친구들을 응원하는 힘찬 목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전 학년이 함께하는 애드벌룬 릴레이를 시작으로
1학년 ‘바람 잡는 특공대’, 2학년 ‘장대 고리 던지기’, 3학년 ‘에어봉 릴레이’,
그리고 줄다리기와 계주까지!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경기들이 쉴 새 없이 이어졌습니다.



줄다리기에서는 얼굴이 빨개지도록 온 힘을 다해 줄을 당기고,
계주에서는 친구에게 받은 바통을 손에 꼭 쥔 채 운동장을 힘껏 달렸습니다.


이날 운동장에서 가장 빛난 것은 누가 이겼느냐가 아니었습니다.
경기 중인 친구에게 목이 쉬도록 응원을 보내고, 넘어질 뻔한 친구를 잡아주고,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웃으며 수고했다고 말해 주는 행복이들의 모습!
행복이들의 환한 얼굴을 보고 있으면
이날 솔빛제가 왜 ‘함께 빛나는 우리들의 축제’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솔빛제 곳곳에는 행복이들과 함께 웃고 뛰며 하루를 만들어주신
행복수송 선생님들도 계셨습니다.
경기 진행을 돕고, 행복이들의 안전을 살피고, 목청껏 응원하고,
때로는 직접 경기에도 함께하며 행복이들과 하나가 되어 주신 선생님들!
운영계획에는 행사 전 안전교육과 준비운동, 야외보건실 운영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한 준비도 꼼꼼하게 담겼습니다. 신나는 축제 뒤에는 행복이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곳곳을 살펴주신 많은 선생님들의 손길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행복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께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행복이들과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2026학년도 제14회 솔빛제’라는 행복수송만의 추억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행복이들아!
오늘 무대 위에서 반짝이던 너희들의 눈빛도,
운동장을 달리며 흘렸던 땀방울도,
친구들과 손잡고 깔깔 웃었던 순간도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
2026 솔빛제!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