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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성북강북, 2학기 감동수UP나눔한마당으로 교실 혁신 2막 연다

  • 초등교육기획운영담당 전미현 02-944-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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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오는 10월 13일(화)부터 11월 6일(금)까지 4주간 관내 초등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혁신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감동수UP(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 이번 2학기 한마당은 지난 1학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바쁜 학교 현장 교사들의 다양한 여건과 현실적인 고민을 적극 반영하여 참여 방식을 다양화하고 지원을 내실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 핵심 동력인 ‘수UP크루’는 2~5인의 교원으로 구성된 수업 연구 모임으로, 수업을 공동 설계하고 성찰하는 주체이다. 여기에 관심 있는 수UP크루의 수업설계부터 수업성찰까지 수업의 전 과정에 동참하는 교원인 ‘수UP보미’가 결합하여 학교 울타리를 넘어선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 공동 설계와 성찰을 함께하는 ‘수UP크루’(19개 크루, 55명) 외에도, 자신의 교실을 편안하게 열어 보이는 ‘개별 공개’(32명)를 함께 열어놓음으로써 교사들이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를 통해 총 87명의 교사가 수업 공개에 나선다.

 

▢ 특히 이번 2학기에는 오랜 수업 노하우를 가진 수석교사들이 직접 기획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대폭 확대되어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다.

◦ 일과 시간 이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는 ‘방과후수UP살롱’과, 수석교사가 희망 학교나 교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 맞는 수업 모델을 보여주고 코칭하는 ‘찾아가는 수UP아틀리에’가 새롭게 운영된다. 이는 교사들이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현장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창수 교육장은 “교사들이 수업 나눔에 기꺼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담을 덜어주고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2학기 감동수UP나눔한마당이 선생님들이 서로의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수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