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중부교육지원청] 「2026 하반기 중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워크숍」 운영

□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화)은 2026년 10월 13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IGM 세계경영연구원 3층 프라하실에서 관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9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중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영화 《인턴》의 핵심 메시지인 "Experience never gets old(경험은 결코 늙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영화 속 70세 시니어 인턴이 오랜 경험과 따뜻한 경청으로 젊은 조직에 힘이 되었듯, 퇴직 교원·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조사관들의 깊은 연륜과 따뜻한 경청이 학교 현장과 저경력 교원들에게 주는 선한 영향력을 되새기고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련사진1: 워크숍 진행 사진]
□ 이번 워크숍에는 황정애 학교생활교육과장, 장학사 3명(이혜원, 김영실, 박혜민), 학교폭력 제로센터 실무사 2명(박연경, 강은주)을 비롯한 관계자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9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학교생활교육과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운영 성과 공유, 설문 결과 발표, 사례 나눔, 사안 조사 유의사항 안내, 분임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관련사진2: 학교생활교육과장 환영사 모습]
□ 올해 운영 성과는 숫자와 현장의 목소리 모두에서 확인되었다. 중부 관내 학교폭력 사안 중 전담조사관 배정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 역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장 교원들은 조사관들의 방문이 학교 업무 부담 경감, 학생 대상 경청과 따뜻한 면담 태도, 학부모 소통 및 관계 형성 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어진 사례 나눔에서는 학교장 자체해결 미동의 학부모 면담, 객관적 사안보고서를 통한 사실관계 규명, 학생선수 관련 사안 조사, 특수교육 대상학생 맞춤형 조사 등 4가지 주요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관련사진3: 주요 사례 나눔의 시간]
□ 아울러 최근 정교해지는 민원으로부터 조사관을 보호하고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2인 1조 방문을 기본으로 한 보고서 교차 검토 의무화 등이 안내되었으며, 하반기부터 자체 도입된 '사안 조사 체크리스트'를 통해 철저하고 안전한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이날 워크숍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조사관 9명 전원이 5점 만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조사관들은 설문을 통해 “업무상 겪는 어려움과 해결하기 힘든 부분들을 서로 솔직하게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지원청 관계자들의 디테일한 분석과 통계, 그리고 조사관별 우수 사례 나눔이 현장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장학사님들과 조사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정보를 나누며 서로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관련사진4: 워크숍 마무리 기념 촬영 및 소통의 시간]
□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한 황정애 학교생활교육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전담조사관님들깨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전담조사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개선 방안을 나누었다.
□ 중부교육지원청 이화 교육장은 “전담조사관님들의 따뜻한 경청과 공정함이 학교 현장에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사관님들의 연륜과 지혜가 더욱 빛을 발하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신뢰를 든든하게 지켜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담조사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안전한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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