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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 정독도서관, 개관 50주년 사전행사(D-77) 개최

  • 정보자료과 김은정 02-201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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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도서관 관내와 정원에서 도서관 이용자 및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정독도서관 개관 50주년 기념 사전행사(D-77)」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7년 1월 4일 개관 50주년을 맞이하기에 앞서, 기념일 77일 전부터 시민과 함께 축하의 의미를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 이번 사전행사는 정독도서관이 축적해 온 50년의 기억과 기록을 시민과 공유하고, 내년 개관 50주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원 음악회, 기념 전시, 북큐레이션, 시민 참여 행사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사전행사가 시작되는 10월 19일에는 도서관 정원에서 음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 ‘모두의 정원 음악회(11:35~12:45)’, △개관 50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게시하고 추억의 뽑기에 참여하는 ‘축하해, 정독! 추억의 뽑기(11:00~13:30)’, △즉석 네 컷 사진으로 기념 순간을 남기는 ‘D-77! 정독의 순간을 네 컷에(11:00~13:30)’를 진행한다.

 

▢ 정독도서관의 발자취와 개관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보는 전시도 마련한다. △도서관 50년의 역사를 담은 홍보 영상 ‘사진으로 보는 정독 50년’과 △정독도서관의 역사와 도서관이 개관한 1977년의 주요 사건을 살펴보는 ‘응답하라, 1977’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이어져, 개관 50주년을 맞는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역사와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정독도서관 관련 문학·역사 기록물을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시민 투표로 도서관의 대표 힐링 스팟을 선정하고 소개하는 참여 이벤트,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월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정독도서관의 50년은 도서관을 찾아 주신 시민들과 함께 쌓아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독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정독도서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