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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평생학습관] ‘배움이 즐거움이 되는 하루’... 마포평생학습관,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축제 개최

  • 평생학습과 신종화 02-2137-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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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마포평생학습관(관장 임영식)은 오는 10월 17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2026년 제4회 마포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 올해로 4회를 맞는 마포어울림한마당은 평생학습을 통해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평생학습 축제다.

 □ 올해 축제는 “오늘, 배움과 놀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특별강연, 체험, 이벤트 등 5개 분야 38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배움의 즐거움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 축제의 중심 행사인 10월 24일(토) 본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포평생학습관 1층 로비와 다온의숲 등에서 펼쳐진다. 학습동아리와 지역 협력기관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수지침, 아트파우치 만들기,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점자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10월 19일(월)부터 11월 8일(일)까지 열리는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교실 수강생들의 기초드로잉, 팝아트, 민화, 이모티콘 작품과 성인문해교육 늘푸른학교 학습자들의 창작 시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술·공예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성장과 성취를 공유하고, 배움에는 나이와 경계가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 또한 10월 17일(토)부터 원데이 공예 클래스, 발레핏,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 그림책과 음악을 연계한 클래식 음악 수업, 경의선 숲길 산책 등 다양한 특별강연과 체험형 수업이 진행된다.

□ 이번 축제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교육지원청,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어르신 공연과 장애 이해를 위한 점자 체험, 학교 밖 청소년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열린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마포평생학습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습자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배움의 결과가 지역사회와 공유되고 새로운 학습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마포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마포어울림한마당은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