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서부교육지원청] “수학·과학으로 세상을 읽다” 국내 최고 석학 4인과 함께하는 특강 개최
▢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성)은 교원의 교과 전문성과 융합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5일(목)부터 11월 3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명사 특강 「수학·과학, 네 개의 시선」을 운영한다.
▢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탐구 중심·깊이 있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수학·과학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와 학문적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수학과 과학을 통해 자연과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이해하고, 학문 간 연결과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특강은 수학·과학 교사를 중심으로 학생의 수리력과 탐구력, 영재교육 등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학의 본질적 가치부터 물리학, 수리생물학, 인공지능과 미래교육까지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〇 첫 번째 시선, 「수학의 가치」- 2026. 10. 15.(목)
송용진(인하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은 수학의 역사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적 사고의 가치와 수학교육의 본질적 의미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
〇 두 번째 시선, 「자연과 사회의 물리학」- 2026. 10. 21.(수)
김범준(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은 일상과 사회 현상을 물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과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〇 세 번째 시선, 「생명 현상 속 숨은 규칙」- 2026. 10. 27.(화)
채석주(숭실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수학과 생명과학이 만나는 수리생물학을 통해 생명 현상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탐색하고, 학문 간 융합적 사고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〇 네 번째 시선, 「인공지능의 발전과 미래교육」2026. 11. 3.(화)
오세준(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교육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 이번 특강은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 저자 북토크를 결합한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 교사들이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학문적 호기심을 확장하고, 강연에서 얻은 통찰을 수업과 교육활동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여미성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수학과 과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학문으로, 이번 특강이 교사들에게 학문적 호기심과 탐구의 즐거움을 일깨워 수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자발적인 연구·탐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