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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례중학교] 2026 도서관 추석 맞이 행사
송례중학교(교장 김양수) 도서관에서는 추석을 맞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BEST동 2층 도서관에서 ‘도서부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사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책 무게 맞추기’, ‘투호 놀이’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에서는 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책갈피를 꾸몄으며, ‘책 무게 맞추기’에서는 권장 도서의 무게를 직접 예상해 보고 실제 무게와 비교해 보았다. 예상한 무게가 정답에 가까운 학생에게는 상품이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투호 놀이’에서는 전통 놀이를 즐기며 명절의 분위기를 느꼈으며, 3개 이상 성공한 학생에게 상품을 증정해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평소 도서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에 참여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투호 놀이에 도전하고 책의 무게를 예상해 보는 과정에서 웃음과 활기가 더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빌리러 오는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여러 활동을 해 보니 도서관이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도서관에 자주 와서 평소에 읽지 않았던 책도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행사는 만들기와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한층 가깝게 느끼고, 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송례중학교 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책과 도서관이 일상 속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