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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학교] 한 계단마다 시 한 줄, 행복이들의 마음에 행복을 놓다

  • 생활인성부 정주영 0704373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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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단마다 시 한 줄, 행복이들의 마음에 행복을 놓다

- 학생들의 인성과 행복을 바라는 교장선생님의 마음으로 완성한 시계단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매일 오르내리는 우리학교 1층 계단에 예쁜 시가 찾아왔습니다!

교실로 향하는 발걸음에, 친구와 올라가는 계단에 따뜻한 시 한 줄이 함께합니다.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시를 가까이하며

고운 심성과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시계단’을 완성하였습니다!

익숙했던 학교 공간에 시의 온기를 더한 시계단에는

행복이들의 하루가 더 밝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교장선생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시계단은 행복교장선생님께서

행복이들의 인성교육과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신 데서 출발했습니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아름다운 글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 안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며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뜻으로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계획하시고 완성하셨습니다.

우리행복이들이 매일 지나다니는 계단이기에

행복이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시계단에 담긴 바람은 소박하면서도 깊습니다.

공부와 여러 활동으로 분주한 우리행복이들이

잠시 시 한 줄에 눈길을 주며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면 하는 것,

자신을 아끼는 마음과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키웠으면 하는 것,

그리고 학교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견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완성된 시계단은 학생들에게 저마다의 오르내림 속도로 시를 만날 기회를 열어 줍니다.

어느 날에는 가볍게 읽고 지나간 구절이

다른 날에는 유난히 마음에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즐거운 날에는 기쁨을 더해 주고,

마음이 지친 날에는 잠시 쉬어 갈 여유를 건넬 수도 있습니다.

같은 계단, 같은 문장이라도 그날의 마음에 따라 새롭게 다가오는 시의 매력이

우리행복이들의 일상에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친구와 함께 걷는 길에도 이야깃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서로에게 알려 주고, 같은 시를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친구를 이해하는 폭도 조금씩 넓어질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느낌을 존중하며 귀 기울이는 경험은 배려와 공감의 바탕이 됩니다.

 

 

그 바탕에는 행복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행복교장선생님의 한결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으며,

학교에서 배우고 생활하는 시간 속에 행복을 차곡차곡 쌓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수송중학교는 시계단이 학생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가꾸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완성된 시계단 위에 행복이들의 웃음과 이야기가 더해져,

오래도록 사랑받는 학교의 풍경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행복교장선생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