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교육청 주관, 고3 금년도 마지막‘전국연합학력평가’실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0월 20일(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학생의 대학진학 및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년도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한 이번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한국사 응시를 필수로 하고,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는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한다. 특히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하되, 초고난도 문항을 제거하여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 이번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 및 과학/직업), 제2외국어 및 한문(아랍어Ⅰ, 베트남어Ⅰ 제외)영역을 평가하며, 서울에서 263교 6만 4천명(전국 1,855교 37만 2천명)이 참여한다. 시험 시간은 08:40부터 17:45까지이며, 5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 이번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오는 11월 19일(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치르는 모의고사이다.
▢ 재학생만 응시할 수 있었던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교 밖 청소년도 응시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학교 밖 청소년 130명이 응시하며, 시험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과 서울 시내 고등학교 5교에서 실시된다.
▢ 성적처리기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며, 개인별 성적표는 11월 5일(목)에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른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