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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중학교] 책 속 한 줄이 빛이 되고, 마음 속 시가 그림이 되는 가을

  • 생활인성부 정주영 070-4373-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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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줄이 빛이 되고, 마음 속 시가 그림이 되는 가을

- 무드등 만들기부터 도서관 보물 찾기까지, ‘책으로 물드는 10월, 독서의 달’ 운영 -

 

수송중학교 생활인성부 Energizer Zzoo 기자

 

수송중학교(교장 박성희)는 10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교도서관 샘누리관에서 ‘책으로 물드는 10월,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책 속 한 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는

책에서 발견한 소중한 문장을 일상의 빛으로 간직하는 활동입니다.

행복이들은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나 장면을 찾고,

이를 아크릴 무드등에 글과 그림으로 담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만난 한 문장이 은은한 빛과 어우러져,

독서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내 마음의 시 한 장’ 시화 엽서 꾸미기는

시를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입니다.

도서관의 시집에서 마음에 드는 시를 골라 엽서에 시 전체나 인상 깊은 구절을 적고,

그림과 스티커로 꾸미도록 했습니다.

완성한 엽서는 일정 기간 도서관에 전시하여

행복이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시가 전하는 다양한 감성을 나눌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책과 도서관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도서관 미션 완성’ 보물 찾기도 마련했습니다.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활동지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료와 서가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서부원들은 미션을 완성한 친구들의 활동지를 확인하며

행사 운영에 함께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연체자 구출작전’을 통해 연체로 도서관에 못 왔던 행복이들이

책과 다시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행사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 기간 없이 바로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하여,

반납이 늦어진 행복이들도 다시 도서관을 찾고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즐거움에 만들고, 표현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책 속 한 줄과 한 편의 시가 학생들의 일상에 따뜻하게 스며들고,

도서관이 저마다의 취향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행복수송♥ 파이팅!

행복 샘누리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