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8 │ 서울특별시교육청 / 진로직업교육과 / 류장경 / 3999-563
□ 취업중심 특성화고의 정체성 확립은 특성화고 3학년 담임교사들의 취업마인드 제고와 취업역량 강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진로 직업 상담 역할 수행 및 취업지도가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이다.
아울러, 진로와 적성, 목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대학 진학으로 인한 학생 개인의 기회비용 손실과 대학 중도탈락 등을 예방함은 물론 사교육비 증가 등 사회적 손실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2012 특성화고 3학년 담임교사 연수는 총 73개 특성화고 3학년 담임교사 전원(683명)이 6월 12일(화), 14일(목), 15(금) 3차로 나누어 성동공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기존 유명 강사 중심의 일반화된 연수와는 달리 취업 및 진학에 성공한 특성화고 졸업생의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3학년 담임교사는 전문교과를 담당하는 선생님 뿐 아니라 국어․영어․수학 등 보통 교과를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같이 구성되어 있어 학교 구성원 간의 취업마인드와 역량의 차이가 있으며, 취업정책 및 정보의 소통도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서울시교육청은 2013년 취업률 60%를 달성하기위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73개 서울지역 특성화고 3학년 담임 전원을 연수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 고졸 취업성공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과 선 취업 후 진학 안정화를 위한 정책들을 안내하고, 선 취업 후 진학에 성공한 졸업생과 취업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의 애로사항 공유 등을 통해 특성화고 3학년 담임들이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진로직업교육과 상담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취업률 제고 프로그램에 대해 서로 공유하도록 하고, 보통교과를 통한 취업지도(예: 국어시간 자기소개서 작성, 사회시간 면접요령 안내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취업역량 강화 사례를 안내할 것이다.
□ 이번 2012 특성화고 3학년 담임교사 연수는 ‘묻지마식 대학진학’으로 인한 학력 인플레로 대졸자가 하향 취업하는 기형적인 인력 공급 구조와 기회비용을 늘리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를 개선하고, 특성화고가 국가 산업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여 균형적인 인력 공급원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취업중심 특성화고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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