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9 │ /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년 2월 19일부터 시행해 온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상반기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6월 5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12문항)를 실시했다.
○ 설문 응답자 수는 1,773명(교사 970명, 학부모 803명)으로
- 학교폭력 근절 대책 추진 이후 교사는 71.9%, 학부모는 80.5%가 학교폭력이 줄었다고 응답하였다.
-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에 교사는 60.2%, 학부모는 68.2%가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만족(매우 만족)한다고 답하였고,
-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대한 불만 요인으로 교사는 ‘학교에 대한 책임 강화로 업무가 늘어나서(63.7%)’, 학부모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및 자발적인 학생 참여문화 조성의 어려움(35.2%)’이라고 답하였다.
○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 근절 대책 추진 효과에 대한 8대 주요 과제를 선정하여 설문한 결과, 교사는 평균 64.9%, 학부모는 평균 74.5%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다.
- 서울시교육청 주요 8대 과제 중 교사들은
‘가·피해 학생 조치 및 지원 개선(생활기록부 기재, 피해학생 선치료 지원 등)(74.2%)’→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교육 강화 (동아리 활동 등 문예체 활성화)(70.8%)’→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책임 강화(예방교육, 복수담임제, 스포츠강사 채용 등)(65.2%)’ 순으로 응답하였고,
학부모들은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교육 강화(동아리 활동 등 문예체 활성화)(79.0%)’→ ‘가·피해 학생 조치 및 지원 개선(생활기록부 기재, 피해학생 선치료지원 등)(78.8%)’→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책임 강화(예방교육, 복수담임제, 스포츠강사 채용 등)(77.5%)’ 순으로 효과적이라고 응답하였다.
□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학교폭력 종합대책 추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 눈높이에서 학교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타인의 인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 특히, 학생 자신들의 성찰과 치유를 돕는 교육(토론) 연극 공연과 교원들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코칭 연수를 통해 학생 생활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아울러, 2학기가 시작되는 9월 초에 학교장, 교감 맞춤형 학교폭력 사안별 대응 매뉴얼도 제작하여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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