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0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과 / 이민학 / 3999-584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최근 00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학교급식 식중독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다.
□ 이번 식중독 사고는 학교급식소에서 조리하는 과정에서 교차오염 또는 가열조리 시 적정온도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여름방학 전까지 학교단위에서 가급적 매일 학부모 또는 학교 관계자가 식재료 검수 및 조리·배식과정을 모니터링 하도록 하였다.
□ 서울시교육청과 지역교육청에서는 석식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하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학교와 보건소, 교육청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야간·휴일까지 비상연락망을 유지하여 신속히 대응토록 조치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금번 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학교급식 식중독 재발방지를 위하여 6.20~7.24(여름방학 전)까지 비상근무 기간을 선포하고,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조리전·후 작업공정 분리 및 세척·소독·건조(칼, 도마, 소쿠리, 고무장갑 등)를 강화토록 하였으며, 살균·소독 기준(100ppm⇒ 200ppm) 및 식품 가열온도(74℃⇒85℃)를 평상시 기준보다 강화하여 운영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잠재적으로 위험한 식단은 배제하고, 가열위주의 식단을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였다.
□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를 위하여 최근 3년간 발견된 식중독 원인균인 캠필로박터제주니균, 병원성 대장균, 바실러스세레우스를 중심으로 마련한 예방 교육자료와 서울시교육청에서 발간한 「학교 식중독 예방 및 대처요령」자료를 각급학교에 안내하여 집중관리에 활용토록 하였다.
- 석식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야간 불시점검 실시
- 식재료 선정·검수 및 적정온도, 살균·소독 기준 강화 운영
□ 최근 이상고온으로 식중독 지수가 55를 넘어가고 있어 학교급식 식중독 위기경보 3단계(경계) 상태로 식중독 확산 가능성이 높아 특별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위하여 학교, 학부모, 교육청, 보건소, 자치구, 식약청 등 관계기관이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 참고자료 1.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시 위기경보 대응 체계
2. 학교급식 식중독 재발 방지대책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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