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 서울특별시교육청 / 체육건강과 / 김수득 / 3999-571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6월 27일(수) 15시 30분 서울고등학교에서 초․중․고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버드대학교 임상정신과 존 레이티(John J. Ratey) 교수의 특별 초청강연을 주최한다.
□ 존 레이티 교수는 우울증이나 약물의존 환자들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정신의학박사로운동이 뇌의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최고의 방법임을 과학적으로 기술한 「운동화 신은 뇌(SPARK)」의 저자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 그는 정신의학 전문가로서 신체와 마음의 관계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실험과 사례연구를 진행하면서 운동이 기억력과 집중력, 수업태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매일 한 시간 이상의 운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 이번 강연에서 미국 시카고의 네이퍼빌 센트럴 고등학교가 0교시 체육(아침운동)을 실시하여 하위권이었던 과학, 수학과목의 성적이 세계 1위와 6위로 올라가고 과체중 학생 비율도 3% 이하로 낮추게 된 일명네이퍼빌의 기적이 소개되는데 운동이 성적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학부모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 존 레이티 교수는 이번 초청강연 외에 학생의 건강체력 증진, 정서순화, 학습력 신장 등을 위해 아침, 점심, 방과후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신체활동 시간으로 적극 활용하자는 「서울 학생 7560+ 운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아침운동 활성화 시범학교 3~5개교 지정 및 프로그램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 이밖에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부하며 운동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창의․인성교육과 연계한 아침운동(0교시 체육) 활성화 학교를 선정․지원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초청 강연으로 학교체육의 활성화가 창의․인성교육과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고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성적 향상을 위해서 체육활동을 줄이려는 잘못된 선입견과 편견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붙임 : Dr. JOHN J. RATEY (존 레이티 박사) 소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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