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6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육재정과 / 김종숙 / 3999-630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년도 상반기 물품․용역 통합계약(공동구매) 실적을 발표하였다.
□ 2012년도 상반기 동안의 통합계약 실시 결과, 본청은 교육기자재 등 7개 사업에서 10억 5,600여만원을 절감하였고, 지역교육청은 도서 등 137개 사업에서 22억 4,800여만원을 절감하는 등 총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 통합계약은 학교에 지원하는 컴퓨터, 프린터, 노트북, 다목적매트 등 교육기자재 구입 예산을 시교육청에서 일괄구매․지원하고, 모든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구입하는 의약품, 도서, 급식소모품, 학습준비물, 각종 용역 등 물품․용역 사업은 지역교육청에서 통합․구매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 지금까지 교육기자재 등 주요 물품은 교육청에서 학교로 예산을 배정하면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집행하였으나, 기자재 선정 과정에서 업체들의 로비에 노출 될 수밖에 없어 부조리 발생 소지가 있었다.
□ 또한, 같은 사양의 물품을 학교별로 계약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구매단가 차이 등 예산의 비효율적 집행 사례가 있어 계약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통합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 특히, 본청에서 구매한 “책소독기”의 경우 기초금액(원가 계산액)이 1억 5,300여만원이었으나, 3,500여만원에 계약을 체결하여 무려 76.8%의 예산을 절감하였다. 11개 지역교육청에서도 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통합계약을 실시하여 평균 25%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약 29%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 서울시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실시한 통합계약은 예산절감 및 학교업무 경감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어 앞으로도 대상 물품을 확대하고, 학교장터(S2B)를 통한 통합계약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공동구매 방안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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