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0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원정책과 / 정영식 / 3999-498~9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초등학교교사 임용시험에 적용되는 각종 가산점제도를 대폭 조정 및 폐지하기로 밝혔다. 이번에 축소 및 폐지하는 가산점은 ‘지역 가산점과 정보화자격증 가산점’이다.
□ ‘지역가산점제도’는 초등교사 임용시험에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사범대․교대 출신 응시자에게 만점의 10%의 이내에서 가산점을 줄 수 있는 제도로,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졸업자 등에 8점의 지역가산점을 주었으며, 올해 치러지는 2013학년도 임용시험부터 이를 3점으로 대폭 축소하기로 한 것이다.
□ 지역가산점을 축소하는 이유로, 2013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부터 초등교사 임용시험이 3단계 전형에서 2단계 전형으로 줄고, 최종합격자 결정방식도 가산점을 제외한 1차+2차 시험성적 만을 합산하게 되는 등, 시험제도가 변화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것이다.
□ 이와 함께 ‘정보화자격증 가산점제도’도 2013학년도 임용시험부터 폐지한다. 이는, 과거에 비해 사회 전반의 정보화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자격증이 보편화 된 현상을 반영한 것이다. 실례로, 2012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교원 임용시험 응시자의 92%, 합격자 96%가 정보화자격증을 보유하였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지역가산점 축소로 타 시․도 교대 출신 수험생에 문호가 개방되고, 정보화가산점 폐지를 통해 수험생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붙임 2013학년도 초등임용시험 가산점 관련 안내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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