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0 │ 서울특별시교육청 / 책임교육과 / 주소연 / 3999-531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제12차 ICME(세계수학교육회의) 행사로 내한한 ACER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책임자 ‘Ross Turner’를 초청하여 ‘PISA의 모든 것’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 ‘Ross Turner’ 초청 교육전문가 세미나는 7.12(목) 우리교육청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교육감, 대학교수, PISA 관련 외부 및 우리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PISA 2015 대비 서울교육의 학력관 및 기초학력의 개념 정립을 위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 PISA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 주도로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하는 \'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로, 3년을 주기로 필수 영역인 읽기ㆍ수학ㆍ과학 소양(literacy)을 측정한다.
□ 향후, PISA 2015에서는 과학적 소양을 주 영역으로 평가하며, 환경 소양(environment literacy)과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선택 영역으로 새롭게 추가하여 평가하는 것을 설계하여 제안하고 있다.
□ 이번 세미나에서 Ross Turner는 ‘PISA 체제 및 운영 방향’과 관련하여 발제하고, 사전 질의에 대해 “PISA 2015는 기존에 존재하는 사실이나 지식에 대한 단순한 수용이나 암기보다는 창의력과 같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거나 기존의 지식들을 종합하는 능력을 요구한다”고 응답하였다.
□ PISA에서 요구하는 학력관에 대해 홍익대 박경미 교수는 ‘PISA & Competency & Academic ability\'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며, “PISA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학력은 ’역량(competency)\' 혹은 ‘소양(literacy)\' 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문제해결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정보처리능력 등 살아가는데 실제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 한편, 우리교육청에서는 세미나를 통하여 1988∼2009 PISA 결과가 주는 시사점이 서울교육의 학력관 및 기초학력 개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아울러, 기초학력미달비율이 높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큰 서울교육에서 학력관의 변화가 수업혁신과 학습부진 해소 등의 정책에 어떻게 녹아들어 반영될 지 주목된다.
※ 붙임 : Ross Turner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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