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2 │ 서울특별시교육청 / 교육과정과 / 홍연화 / 3999-437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올해 11월 20일 실시예정인 2013학년도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논술고사 출제에 서울시교육청 소속 고등학교 교사가 검토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대학은 초․중등 교육을 존중하고 전형과정이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관리할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으나,
- 성적우수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일부러 고난도의 문제를 출제하려 의도하지 않더라도,
- 많은 대학들의 출제위원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이러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 “논술 등 필답고사를 시행하는 경우 초·중등교육이 추구하는 본래의 목적을 훼손하지 아니하도록 운영하여야 한다.”(고등교육법 시행령 35조 2항)
▣ 그동안 대입논술고사로 대표되는 대학별 고사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를 넘어 출제됨으로써 수험생의 학습 부담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켜 온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본다.
▣ 이러한 때 서울시립대에서 논술고사 출제 과정에 고등학교 교사가 검토위원으로 참여하도록 위촉하여 출제 문항의 범위와 수준에 있어 심도 있는 조언을 구하기로 한 것은 초․중등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차원에서 환영할 일이며,
-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립대와 협의하여 자격과 전문성을 갖춘 고등학교 교사들을 추천할 예정이다.
▣ 서울시 교육청은 앞으로 서울시 소재 대학들 중에서 대학별고사 출제과정에 참여할 교사를 요청해 오는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 대학별고사 이외에도 대입 전형의 합리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대학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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