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2 │ 서울특별시교육청 / 진로직업교육과 / 김남희 / 3999-556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2012년 7월에 녹천중 등 14개교 3,938명의 중학생이 1,000여 곳 일터에서 직업체험(청진기: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을 실시하고 있다.
□ 올해 중점학교 21개교 중 67%가 7월 학기말 프로그램으로, 3~5일 이상 사전교육-현장체험-사후교육 방식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 학년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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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
학교수 |
학교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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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교 |
동대문중, 장안중, 고척중, 신방학중, 용산중, 신명중, 목동중, 국사봉중, 경수중, 행당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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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0교 |
상암중, 연신중, 문성중, 녹천중, 덕수중, 잠실중, 송정중, 방배중, 장승중, 종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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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교 |
이수중 |
- 월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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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학교수 |
학교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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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
1교 |
경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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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1교 |
고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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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14교 |
동대문중, 장안중, 상암중, 문성중, 녹천중, 신방학중, 용산중, 잠실중, 송정중, 이수중, 국사봉중, 장승중, 행당중, 종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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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2교 |
연신중, 덕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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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3교 |
신명중, 목동중, 방배중 |
□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역점과제인 일-배움-미래설계가 연계된 중학생 직업체험은 2~5명의 학생들이 학기 중에 직장을 방문해 1일~3일간 직업인을 관찰하고 업무를 체험하는 교육활동이다.
- 특히, 진로검사-상담-직업세계 정보 제공-설계 등의 사전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의사결정 기회가 되도록 하고 있으며, 사후교육에는 브레인라이팅, 멘토에게 감사편지 쓰기, 부모님께 \'나의 진로이야기\' 엽서 쓰기, 팀별 활동 발표 등으로 직업체험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시범 운영 2년째인 중학생 직업체험은 13년 80교, 14년에는 200교 이상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가장 어려운 문제가 일터 발굴이다. 직업체험이 보편화되어 있는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중학생 직업체험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기업의 일터 개방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 전 사회적으로 교육기부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으나, 직장을 직접 개방하는 교육기부까지는 아직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 및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직장을 개방하여 진로탐색기인 중학생들에게 직업 멘토로서 아름다운 교육기부가 이루어진다면, 지역 곳곳의 일터까지 빠르게 확산되어 갈 것이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학생 직업체험의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일터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일터와 학생을 매칭하는 역할을 담당할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25개 자치구에 구축할 예정이다.
- 현재 강동구청 \'상상팡팡\' 개관식을 시작으로 금천구청, 노원구청 등의 개관식이 7월~9월에 있을 예정이며, 서울시-구청과의 협력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구청별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구축되면, 학생들은 희망하는 시기에, 희망하는 직장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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