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4 │ 서울동명초등학교 / 한성덕 / 2299-5122
▢ 서울특별시성동교육지원청 산하 서울동명초등학교(교장:안복규)에는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거나 상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도움이 필요하고 어려움이 있는 상황을 보고 마음에서 우러난 선행을 베푸는 학생들이다.
▢ 2013년도에 서울동명초에 휠체어를 탄 쌍둥이 자매가 입학하였을 때 본관 엘리베이터 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계단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이동할 때 드는 어려움은 반으로 줄었다. 엘리베이터가 완공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교과실 수업을 위해 이동하는 동명의 4~6학년 학생들이 너도나도 휠체어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돕겠다고 스스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나보다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동명의 어린이들을 크게 칭찬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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