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 서울특별시유아교육진흥원 기획연구과 / 김지혜 / 02) 2176-9412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 산하 서울특별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순이)에서는 4월 25일(목)에 공․사립유치원 초임기 교사를 대상으로 윤선화(한국생활안전연합대표) 강사와 함께 「유치원교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연수를 실시하였다.
▢ 본 연수는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교육기관의 응급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되었으며, 유치원에서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정확한 지식에 대한 강연 및 심장마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실습으로 연수과정이 구성되었다.
▢ 유치원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목에 음식이 걸리는 사고, 화상을 입는 사고, 머리를 부딧치는 사고 등의 일상적 사고 사례를 통해 생활 속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소를 찾아보고, 각 사례유형별로 적합한 응급처치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대국민 교육이 부족해 심폐소생술 실시율이 OECD 평균 20%에 크게 못 미치는 1.4%에 그치는 점을 감안하여 심폐소생술(CPR)의 처치절차 과정을 알아보고, 실제 사람모형을 활용하여 흉부압박법 및 자동제세동기 작동법을 전 연수생이 모두 실습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사전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며,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처치자의 신속․정확한 행동여부가 사고에 처한 유아의 삶과 죽음을 좌우할 수 있음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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