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0 │ 서울대청초등학교 / 권선경 / 02) 459-2152
▢ 서울대청초등학교(교장 조학규)는 5월 6일 전교생에게 3단 접이식 우산을 선물하였다. 이 우산은 학교 사물함에 보관하고 있다가 갑자기 비가 올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이 사업은 하교 시 갑자기 비가 와서 두 발을 동동 구르거나, 가방을 머리에 쓰고 집으로 달려가는 학생과 직장 때문에 학교에 오지 못하는 학부모님들의 안타까움과 걱정을 덜어 줄 것으로 생각한다.
▢ 우리는 학창 시절 창밖에는 비가 내리는데 아무도 우산을 갖고 오지 않아서 무작정 기다렸거나, 신발주머니를 머리에 쓰고 집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있다. 부모가 되어서는 학교에 있을 아이에게 우산을 가져다 주어야 하는데 직장 때문에 애를 태우던 기억도 있다.
▢ 제 9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서울대청초등학교에서는 조금 특별한 의미의 우산 선물을 준비하였다. 이 우산은 사물함에 넣어 두었다가 갑자기 비가 올 때 사용하도록 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투명 우산을 준비하려고 하였으나, 사물함에 넣어두었다가 갑자기 비가 올 때 사용하려면 접이식 우산이 더 좋다는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3단 접이식 우산으로 준비하였다.
▢ 서울대청초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는 갑자기 비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사물함에 보관하고 있던 우산으로 다같이 행복하게 집으로 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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