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알림
서울교육 알림
이주배경학생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교육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중심의 ‘다가감 아카데미’를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 이해, 학습지도, 생활교육, 학부모 소통 등을 지원하며,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16개 언어로 제작한 <다가감 소식지>를 매월 발간하고, ‘찾아가는 마음상담’과 지역 교육복지센터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 배움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직영 운영 중인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 친구랑’을 중심으로 학습 지원, 진로 상담, 심리·정서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한다. 또 자살 예방과 은둔형 외톨이 예방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생 멘토를 활용한 1:1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상담 지원 확대와 교육참여활동비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장애 영·유아와 보육교사의 특수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특수교육 컨설팅(에듀-케어 브릿지)」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유아특수교사가 장애아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동부·북부교육지원청 관내 7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놀이중심 교육 지원, 초등학교 전이교육, 학부모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특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영·유아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독서 캠페인 ‘북웨이브’의 세 번째 운영을 시작하며,‘북웨이브 크루(2기)’와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북웨이브는 시민이 SNS를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독서실천단 운영과 가족 중심 독서 습관 형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궁궐·미술관 연계 프로그램과 10분·20분 선택형 독서 챌린지를 도입해 참여 폭을 넓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독서 문화 조성과 ‘책 읽는 서울’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월부터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824개 학교, 3천 128개 팀, 약 5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24개 종목에서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종목별 우승 팀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서울 대표로 출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스포츠 활동을 통한 학생 건강 증진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150곳에 ‘민원상담실’을 시범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민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과 교원 개인 연락처 노출 문제에 대응하고, 기관 중심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민원상담실은 학부모 상담과 생활교육,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CCTV·비상벨·녹음 전화기 등 안전 장비와 교원 업무용 휴대전화(안심폰)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