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교실 안으로 들어오자 기대만큼이나 걱정도 앞선다. “아이들이 더 화면에 묶이는 건 아닐까?” “배움의 격차가 더 벌어지진 않을까?” 서울특별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AI·미래교육팀은 바로 이런 질문 앞에서, 기술보다 먼저 ‘기준’과 ‘지원’을 설계해 온 팀이다. AI 시대, 공교육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그 답을 찾기 위해 현장을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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