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을 주도하는 쇠(꽹과리)의 명징한 소리가 시작을 알리면 장구와 북이 장단을 뒤따르고, 징의 묵직한 울림이 사이를 채운다. 눈빛을 주고받으며 만들어내는 신명 나는 가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전통의 울림 속에서 호흡을 맞추고, 협동과 책임을 배워가는 공릉중학교 풍물부 ‘띠앗’은 각자의 리듬을 모아 하나의 소리를 완성하며 성장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서울교육소식 (enews.sen.go.kr) 배포시 저작자 반드시 표기